[스크랩] 43.<복식>배드민턴 롱 서비스 리턴

롱서비스에 대한 리턴은 스매시와 드랍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두 가지 옵션 모두 직선으로 대응하는 것은 셔틀이 날라가는 시간을 줄여,상대의 대응 시간을 줄이기 위함이고, 중앙으로의 스매시와 드랍은 상대의 두 파트너간에 누가 칠 것인지 혼란을 주기위해서 입니다. 아울러, 중앙으로의 공격은 상대의 리턴에 대한 우리편의 대응이 편하다는 잇점도 있습니다.   드롭은 스매시와 같은 동작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숏서비스와 롱서비스의 경우, 모두 상대에게 퍼 올려주는 클리어성 리턴에 대한 언급은 없다는 것...잘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상대에게 공격권을 주기 때문에 가능하면, 하지 않아야 한다는 의미겠지요... 롱서비스에 대한 대각선 리턴에 관해서도 언급도 없습니다.대각선 공격은 셔틀이 날라가는 시간이 직선에 비해 40%이상 늘어나므로,반격을 당하여, 공격권을 넘겨주기 쉽기 때문이 아닌가 싶네여^^

 

출처 : 구리 배드민턴 클럽

글쓴이 : 추장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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