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생활/오미자

오미자 수확이 다가오고 있네요.

찬들 2012. 9. 3. 13:50

 

오미자 수확이 서서히 다가 오고 있지요.

이제 부터는 상당히 바쁜일정이 될 듯합니다.

 

1. 수확하고

2, 선별(덜익은 알과 꼬투리 제거)해서

3, 세척과정을 거치고 건조시켜

4. 무게를 측정 한 다음 설탕과 1 : 1 로 효소를 담그지요.

5. 견고하게 포장을 하여

6. 우체국 택배로 소비자에게 보내지게 됩니다.

 

 

 

 

 

 

 

    

 

 

 

 

 

 

 

 

 

'농촌생활 > 오미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미자가 익어가는 마을   (0) 2013.09.03
오미자 밭의 설경  (0) 2013.02.06
미자가 얼굴을 붉히네  (0) 2012.08.07
오미자의 6월하순 모습  (0) 2012.06.20
오미자  (0) 2011.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