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여보시게 친구!/서산대사님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여보시게 친구! 이보게, 친구! 살아 있다는 게 무엇인가? 숨 한 번 들여마시고 마신 숨 다시 뱉어내고.... 가졌다 버렸다 버렸다 가졌다 그게 바로 살아있다는 증표 아니던가? 그러다 어느 한 순간 들여 .. 좋은글 모음/좋은글 2007.09.15
용서는 모래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 용서는 모래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 두 사람이 사막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여행 중에 문제가 생겨 서로 다투게 되었습니다. 한사람이 다른 사람의 뺨을 때렸습니다. 뺨을 맞은 사람은 기분이 나빴지만 아무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모래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오늘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좋은글 모음/좋은글 2007.09.14
참으로 멋진 사람 ♤ 참으로 멋진 사람 ♤ 남이 나에게 친절하기를 바란다면 내가 먼저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 가야 한다. 속으로는 상대방을 멸시하면서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 겉치레로 어쩔 수 없이 교제 하는 것은 바보가 아닌 이상 누구나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윗사람 이라고 자신은 잘못을 스스럼없이 저지르면서 .. 좋은글 모음/좋은글 2007.09.07
나를 아름답게 하는 한 줄의 메모 나를 아름답게 하는 한 줄의 메모 이유 없이 사람이 그리운 날이 있습니다. 어김없이 많은 사람들 틈을 비집고 서 있을 때, 시선을 한 곳에 두지 못할 때 마음도 한 곳에 두지 못하고 몸만 살아 움직일 때 그런 날은 진짜 사람이 그립습니다. 가슴 속 뒤주에 꼭꼭 숨겨두었던 속내 깊은 이야기 밤새 풀어.. 좋은글 모음/좋은글 2007.09.06
용기와 도전의 삶 용기와 도전의 삶 자기 뜻대로 못함이 세상사 이며. 삶에는 항상 위험이 뒤 따른다. 그러나 이를 헤쳐 나갈 힘과 용기를 내는 수 밖에는 없다. 성공에 대한 약속이나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렇다고 아무런 결정도 하지 않거나, 어떤 일이든 완전하다는 것을 확인한 후에만 움직이는 사람.. 좋은글 모음/좋은글 2007.09.01
소나무의 가르침 소나무의 가르침 소나무 씨앗 두 개가 있었다. 하나는 바위틈에 떨어지고 다른 하나는 흙 속에 묻혔다. 흙 속에 떨어진 소나무 씨앗은 싹을 내고 쑥쑥 자라났다. 그러나 바위틈에 떨어진 씨앗은 조금씩밖에 자라지 못하였다. 날 보라니까. 나는 이렇게 크게 자라는데, 너는 왜 그렇게 조금씩 밖에 못 자.. 좋은글 모음/좋은글 2007.09.01
평생통장 ♧ 평생 통장 ♧ 내게는 색다른 통장이 하나 있습니다 이 통장은 비밀번호도 없고 도장도 필요 없습니다 잃어버릴 염려도 없고 누가 가져가도 좋습니다 아무리 찾아 써도 예금이 줄어들지 않습니다 찾아 써도 늘어나고 새로 넣어도 늘어납니다 예금을 인출하기도 쉽습니다 은행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좋은글 모음/좋은글 2007.08.27
수학이란 무슨 과목이며 어떻게 공부할것인가?-반드시 필독 바랍니다 수학이란 무슨 과목이며 어떻게 공부할것인가?-반드시 필독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방은 처음이네요... 잠시 소개 올리면...전 아빠구요....중고등학생을 20년정도 가르치고있는 학원강사구요.. 지난 7월2일 에 저의 집이 맛있는공부에 나온 예슬이 아빠입니다.. 기사가 나오게 돼 여길 알게되었구... 저.. 좋은글 모음/좋은글 2007.08.21
부모에게 이렇게 하자 부모에게 이렇게 하자. 1. 사랑한다는 고백을 자주 해라. 아무리 들어도 싫증나지 않는 말은 사랑한다는 말이다. 사랑한다는 말처럼 달콤하고 따뜻한 말도 없다. 쑥스럽거든 편지라도 써라. 2. 늙음을 이해해야 한다. 자녀들이 부모에게 들을 수 있는 가장 큰 악담은 "너도 늙어 봐라"임을 잊지 말아라. .. 좋은글 모음/좋은글 2007.07.30
삶의 길을 환히 밝혀 주는 지혜의 등불 삶의 길을 환히 밝혀 주는 지혜의 등불 지식이 많다고 지혜로운 사람이 아닙니다 간혹 우리중의 어떤 사람은 많이 배운 지식으로 인해 오히려 오만하게 되어 지혜를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혜의 첫걸음은 자기가 미흡하다는 것을 아는데 있다고 합니다 지혜롭다는 건 우선 고개를 숙일줄 안다는 것.. 좋은글 모음/좋은글 2007.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