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멋진 사람 ♤ 참으로 멋진 사람 ♤ 남이 나에게 친절하기를 바란다면 내가 먼저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 가야 한다. 속으로는 상대방을 멸시하면서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 겉치레로 어쩔 수 없이 교제 하는 것은 바보가 아닌 이상 누구나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윗사람 이라고 자신은 잘못을 스스럼없이 저지르면서 .. 좋은글 모음/좋은글 2007.09.07
나를 아름답게 하는 한 줄의 메모 나를 아름답게 하는 한 줄의 메모 이유 없이 사람이 그리운 날이 있습니다. 어김없이 많은 사람들 틈을 비집고 서 있을 때, 시선을 한 곳에 두지 못할 때 마음도 한 곳에 두지 못하고 몸만 살아 움직일 때 그런 날은 진짜 사람이 그립습니다. 가슴 속 뒤주에 꼭꼭 숨겨두었던 속내 깊은 이야기 밤새 풀어.. 좋은글 모음/좋은글 2007.09.06
용기와 도전의 삶 용기와 도전의 삶 자기 뜻대로 못함이 세상사 이며. 삶에는 항상 위험이 뒤 따른다. 그러나 이를 헤쳐 나갈 힘과 용기를 내는 수 밖에는 없다. 성공에 대한 약속이나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렇다고 아무런 결정도 하지 않거나, 어떤 일이든 완전하다는 것을 확인한 후에만 움직이는 사람.. 좋은글 모음/좋은글 2007.09.01
소나무의 가르침 소나무의 가르침 소나무 씨앗 두 개가 있었다. 하나는 바위틈에 떨어지고 다른 하나는 흙 속에 묻혔다. 흙 속에 떨어진 소나무 씨앗은 싹을 내고 쑥쑥 자라났다. 그러나 바위틈에 떨어진 씨앗은 조금씩밖에 자라지 못하였다. 날 보라니까. 나는 이렇게 크게 자라는데, 너는 왜 그렇게 조금씩 밖에 못 자.. 좋은글 모음/좋은글 2007.09.01
인체의 부위를 이용한 측정 인체의 부위를 이용한 측정 지금으로부터 약 5000년 전에 고대 이집트에서 상용되었던 최초의 표준단위는 큐빗(완척)이었다. 이 외에도 그 당시에는 인체의 부위를 이용하여 길이를 측정하였는데, 그리스 인들은 손가락의 길이를 측정에 사용하였고 로마 인들은 발의 길이를 12인치로 세분하였다. 중세.. 좋은글 모음/수(數)의 세계 2007.08.27
평생통장 ♧ 평생 통장 ♧ 내게는 색다른 통장이 하나 있습니다 이 통장은 비밀번호도 없고 도장도 필요 없습니다 잃어버릴 염려도 없고 누가 가져가도 좋습니다 아무리 찾아 써도 예금이 줄어들지 않습니다 찾아 써도 늘어나고 새로 넣어도 늘어납니다 예금을 인출하기도 쉽습니다 은행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좋은글 모음/좋은글 2007.08.27
재미있는 전라도 사투리 재미있는 전라도 사투리 *무엇이 분명하지 않을때 === 아따메 껄적지근허요^^ *아이들 머리가 참 똑똑합니다 ==== 집이 아그 대그박이 겁나게 야물으요^^ *고집 부립니다 ==== 몽니가 심하시오, 문넘의 오기를 고로코롬 부린디야^^ *부엌에서 설겆이 합니다 ==== 정지서 기멍친다^^ *반갑습니다 ==== 으메 허벌.. 좋은글 모음/으~하하하하 2007.08.22
길이의 측정 단위는 신체 길이의 측정 단위는 신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매일같이 사용하는 물건들을 새로 생각하여 만들어내는 사람들은 그 물건의 크기에 대하여 늘 고민한다. 책상이나, 바지, 침대, 계단을 디자인하려면 어떤 신체 사이즈를 아는 것이 좋을까? 아마 해답을 생각해보았다면 신체의 팔, 다리, 손의 길이 등을 .. 좋은글 모음/수(數)의 세계 2007.08.22
수학이란 무슨 과목이며 어떻게 공부할것인가?-반드시 필독 바랍니다 수학이란 무슨 과목이며 어떻게 공부할것인가?-반드시 필독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방은 처음이네요... 잠시 소개 올리면...전 아빠구요....중고등학생을 20년정도 가르치고있는 학원강사구요.. 지난 7월2일 에 저의 집이 맛있는공부에 나온 예슬이 아빠입니다.. 기사가 나오게 돼 여길 알게되었구... 저.. 좋은글 모음/좋은글 2007.08.21
수를 사랑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수를 사랑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숫자만 보면 골치가 아프다고 한다. 하지만 숫자에 대하여 조금만 관심을 가져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숫자를 좋아하게 된다. 정말 우리 주위는 숫자로 가득 차 있다. 신문을 보면 오늘의 날짜가 눈에 띈다. 출근하면서 자동차들의 번호판을 만.. 좋은글 모음/수(數)의 세계 2007.08.21